코우카와 아스카(액션 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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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사신...이라는 이름 들어본 적 없어?"

탈주 대마인. 닌자의 명문, 코우카와 가문의 젊은 당주이자 유일한 생존자.

어릴 적 양친을 포함한 일문을 에드윈 블랙에게 살해당한 뒤로, 이가와 아사기에게 거둬져 자랐다.

14세가 되어선 두각을 드러내고, 위험한 임무에 투입되어 수많은 전과를 올려왔다.

하지만 아사기와 대립하고 명령을 무시하면서까지 에드윈 블랙에게 단신으로 도전했으나 패배하고 양팔과 양다리에 중상을 입어, 그 후 실종되어 탈주 닌자가 되었다.

장기간 행방 불명이었던 코우카와 아스카는, 의지 "안드로이드 암"과 "안드로이드 레그"를 장비하고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특히 안드로이드 암은 고도의 기술로 개발되어 때로는 맨몸의 팔처럼 자유자재로, 때로는 기계 장비처럼 파워풀하고 정밀하게 움직이며, 그 안에는 다양한 병기도 내장되어 있다.

어둠의 세력에게 가담하는 자는 인간과 마족 가리지 않고 해치워가는 모습에서 현재는 "강철의 사신"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아사기와 나란히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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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인 아사기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액션 대마인의 캐릭터. 모델링도 잘 나왔고 성능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PvP에서는 보통 에밀리를 견제하기 위해 대 기계형 세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스카도 기계형이기 때문에 이 대 에밀리 세팅에 얻어맞고 광탈하는 경우가 있어서 잘 기용되지 않는다.

린코의 유성군을 연상케하는 강력한 대미지의 공절람과 다단히트 기술인 풍신-진인, 진선풍, 나선파 등 스킬 자체가 큰 위력을 가지거나 다단 히트를 하기 때문에 타격감이 좋은 편이다.

특이하게 평타 강화 패시브를 사용하면 평타의 속성이 근접 공격에서 원거리 공격으로 바뀌고 실제로도 검풍을 발사해서 중거리 정도의 사거리를 가지게 된다.

공절람은 위력은 충분하지만 보기보다 범위가 상당히 좁으니 주의. 린코의 유성군과 비슷해 보이지만 좀 더 좁다.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빠르며 조작감이 좋은 캐릭터. 조작감이 구린 키라라를 쓰다 써보면 차이가 확 난다. 기술 대다수가 성능이 괜찮아 적, 청, 녹 어느 세팅으로도 할만하며 과거 선딜 문제로 비추천 되었던 싹쓸이 미사일도 버프 후에는 써볼만 한 스킬이 되었다.

아래에 있는 내용은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서포터와 스킬 조합이다.

2. 작중 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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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메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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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 완료 후 작성한다.

2.2. 호감도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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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호감도 이벤트를 통해서 상당한 야구 덕후인 것이 밝혀졌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정작 정비사 코타니와 함께 처음 야구 경기를 관전하러 간 후로는 완전히 꽂혀서 이후로도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후우마 코타로와 약속을 잡고 야구 연습장으로 데려가기도 했다. 그렇게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코타로에게 몸을 밀접하게 달라붙으면서까지 배팅을 가르쳐주다가 마침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유키카제와 린코의 질투를 사게 되고 유키카제와 야구로 승부를 하게 된다.

2.3. 스킬 및 서포터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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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에 들어 있는 4번째 스킬은 '헤비시카 콤비의 도움' 패키지를 사용할 경우 채택하는 스킬이다.

2.3.1. P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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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 제압 서포터 + 제압 서포터 + 제압 서포터
• 스킬: 풍신-진인 or 진선풍 + 공절람 + 대마살법: 풍신 + (싹쓸이 미사일)

2.3.2. P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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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
• 스킬: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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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인 시리즈
• 대마인 아사기

[각주]